META TAG 쓰기
그러므로, 방문자의 브라우저가 항상 CACHE를 읽도록 해놓아도 이것을 무시하고 페이지를 갱신한다. 자주 고치는 페이지에서는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항상 방문자에게 바뀐 내용을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페이지 출력 속도는 매번 가져오므로, cache를 사용할 수 없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어떤 프레임에서 사진을 배경으로 하거나 이미지를 넣을 때 아래로 하면 기본으로 지정되는 여백을 없엘 수 있습니다.
<META HTTP-EQUIV="Pragma" CONTENT="No-Cache">페이지를 cache에서 가져오지 않게 함. 항상 서버에 접속해서 페이지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방문자의 브라우저가 항상 CACHE를 읽도록 해놓아도 이것을 무시하고 페이지를 갱신한다. 자주 고치는 페이지에서는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항상 방문자에게 바뀐 내용을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페이지 출력 속도는 매번 가져오므로, cache를 사용할 수 없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META HTTP-EQUIV="Expires" CONTENT="0">페이지를 cache에서 가져오지 않게함. 위의 것과 똑 같다.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1;URL=http://some.html">현재의 페이지에 1초 후 some.html을 출력함.
<META HTTP-EQUIV="Content-style-type" CONTENT="type/subtype">style sheet language를 지정합니다.
<META HTTP-EQUIV="Content-style-type" CONTENT="text/css">CSS는 이렇게 하면 브라우저가 이것을 읽을 수 있고, HTTP server에서 읽어 올 때, type를 지정합니다. 잘못된 type의 CSS가 출력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직, 확인은 못 했습니다.
배경음악을 넣을 때, NN과 IE는 사용하는 HTML 택이 서로 다릅니다.
NN은 <EMBED src="sound.wav" AUTOSTART=true LOOP=false width=200 height=60>width=200 height=60 는 음악 상자의 크기입니다.
IE은 <BGSOUND="sound.wav" LOOP=0>
어떤 프레임에서 사진을 배경으로 하거나 이미지를 넣을 때 아래로 하면 기본으로 지정되는 여백을 없엘 수 있습니다.
<body marginwidth=0 marginheight=0 topmargin=0 leftmargin=0>페이지에서 위와 왼쪽의 기본적인 여백을 0으로 해서 꽉찬 페이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Target in anchor
- _self : 현재의 프레임으로 가져온다.
- _parent : 현재의 프레임을 연 프레임으로 페이지를 불러온다.
- _top : 현재 화면 프레임이 있다면 프레임을 지우고, 최상위 프레임에 문서를 불러온다.
- _blank : 이미 있는 웹브라우저 화면은 그대로 두고, 이름이 없는 새로운 창에 연결된 문서를 보여준다.
- _new : 이름이 없는 새로운 창을 열고 다시 이것을 지정한 링크를 누르면 맨 처음 _new 로 지정한 창으로 페이지를 가져온다.
위의 _blank 와 다른 점은 이것은 오직 창 하나 만 연다.
<base target="targetName">을 페이지 소스 가장 위에 즉, <html>위에 또는 <HEAD> 택 안에 놓으면 모든 연결 문서가 target= 를 지정하지 않아도 이곳에 지정한 곳으로 문서를 가져옵니다. 이 때, <A HREF="JavaScript:method()".. 는 base target에 지정한 페이지의 metho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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